금연11일차(술자리참석) 오늘은 2월 9일 월요일 금연 11일차에 접어든다. 내가 내자신을 생각해도 뿌듯하다. 이제 주말엔 가뿐하게 담배의 유혹을 뿌리칠수 있다. 오늘은 금연을 시작한지 처음으로 술자리에 참석햇었다. 결론은 한대도 안피웠다. 술자리에서는 필히 도구를 사용해야 될것 같다. 난 금연보조제나 껌 및 사탕등.. Essay/금연일기 2009.02.14